| 당신의 아이디어가 재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 2021.04.22 |
NIA, 제2회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정보통신망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각 재난 관련 기관이 다양한 개별 무선통신망(TRS, VHF/UHF 등)을 사용해 재난 시 기관 상호간 통신이 되지 않아 재난대응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려웠고, 주파수 및 예산 등 자원 낭비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상황전파와 지휘·협조를 지원하는 일원화된 무선통신망의 필요성이 제기돼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했다.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달리 일반 부문과 사용기관 부문(경찰, 소방, 군, 해경, 전기, 가스, 의료, 지자체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으로 나눠 진행되며, △(재난예방) 시설물관리 △(재난대응) 교통·화재·해상·재난 등 관련 분야에 적용 가능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이후, 내부 심사를 진행해 20개의 팀을 선정하고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 10개의 우수팀을 선정한다.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재난·안전, IT 등 전문 멘토단과 후원사 멘토단을 활용해 기술 자문과 서비스 보완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원이며 각 부문별 대상(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통신사상, 2팀, 150만원), 우수상(공공안전통신망포럼상, 2팀, 100만원)을 수여한다. NIA 문용식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국민의 재난·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와 NIA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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