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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으로 교통흐름 극대화한다 2021.04.22

전국 최초 3개 구간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시험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주시가 경주경찰서와 협업으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활용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갔다.

[이미지=경주시]


이 시스템은 AI 기반의 스마트 교통 관제시스템을 통해 교차로 교통량을 실시간 분석해 교통신호에 직접 반영하는 제어시스템이다. 2019년 하반기부터 기획된 이 시스템은 현재 시험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 달간의 검증 기간을 거쳐 전국 최초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구간은 산발적 교통 혼잡 구간인 △석계교네거리 △양남면주민센터네거리 △대본삼거리 등 3개 구간이며, 특히 양남면주민센터네거리·진리마을입구삼거리 간에 적용되는 신호연동구간 시험은 전국 최초 시행이다. 시험 운영 기간 보완점을 개선한 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19년부터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이번에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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