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2곳 선정 | 2021.04.23 |
원도심 주차·보행 안전 문제 해결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중구 ‘개항창조도시’와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미지=인천시] 해당 공모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시를 포함 전국 지자체가 총 26곳을 신청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곳이 선정됐으며, 사업지당 최대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중구 ‘개항창조도시’ 지역의 스마트 기술 사업에는 총 2억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산재돼 있는 공영 주차장의 위치 및 주차 가능 대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주차장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주차장을 찾아 무작정 배회하는 불편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패밀리-컬처노믹스 타운, 송림골’ 지역에는 총 6억8,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스마트 횡단보도 등 보행약자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이 도입되며, 동구 내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높고 전통시장이 위치해 노령 보행자 비율이 높은 송림오거리 일원의 보행자 안전과 보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인천시는 작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신청한 중·동구 2곳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편의를 위한 인프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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