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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 현장 체험 행사 개최 2021.04.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City)에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이번 행사는 한국판 뉴딜 공공자원 공유지원화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의 후원을 받아 작년에 이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했다.

공공자원인 K-City를 활용해 자율자동차 산업 잠재인력 발굴 및 산업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K-City 체험 행사는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율자동차 관련 기초교육과 K-City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공단은 자율자동차의 기술 현황·발전 방향·안전기준·법제도 등의 기초교육을 시행하고, K-City 인프라·C-ITS·5G·WAVE·통합관제시스템·자율차 테스트에 사용되는 로봇시스템 등을 소개했으며, 민간 자율자동차 개발업체인 에스더블유엠는 자율자동차 관련 센서·운영 알고리즘 등을 소개하는 현장실습과 자율자동차의 시연을 지원했다.

공단은 이번 체험행사를 계기로 자율직무능력향상 교육 과정 및 현장실습 등을 프로그램화해 청소년뿐 아니라 민간단체, 대학 등 일반 대상까지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학생들 같은 꿈과 열정, 기술로 결합된 미래 인재가 대한민국 자율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정부, 기업, 교육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가의 소중한 자산인 자동차 산업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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