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현안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착수 | 2021.04.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는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해 생활인구 이동분석, 관광지 감성 분석,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대상지 선정 분석, 지방도 보수 우선순위 분석 등 4개 과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사업에 착수한다.
![]() [사진=전북도] 전북도는 지난 26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담당 공무원, 사업수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 수행 방안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및 사업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중점 분석 과제는 인구, 관광, 산업, 도로 분야이다. 생활인구 이동분석은 도내·외 거주자의 시간대별 특정 지역 체류 상황을 통신 및 인구자료를 분석해 인구 감소 지역과의 연관성·통근/통학·관광지 방문 분석으로 인구, 교통, 관광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분석을 통한 관광지 감성 분석은 소셜미디어 채널 속 고객 행동 패턴 수집과 고객 행동 경험 분석을 통해 관광지 정비 및 홍보 등 관광 정책 수립에 이용한다. 전북도는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뉴딜 기업매칭 지원 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되며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공공기관과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해 국민에게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구축·개방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전북도는 지난 3월 기업매칭 지원 공모 사업을 신청해 사업 타당성 검토와 평가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도로·교통 안전관리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주정차 수요-공급 데이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정보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구축된 데이터는 향후 도내 도로·교통 정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도로·교통 안전관리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는 폭우·폭염 등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반복되는 도로보수 이력 등을 데이터로 구축하고 지도정보 및 OpenAPI로 개방함으로써 체계적인 도로 관리를 지원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