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11개 유관기관과 드론산업 육성 통합 업무협약 체결 | 2021.04.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39사단, 국정원 경남지부, 경남경찰청, 경남소방본부, 진해기지사령부, 창원시, 진주시, 고성군,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테크노파크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남도 드론산업 통합 드론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경남도] 협약식은 협약 추진 과정 설명, 각 기관장 인사말, 참여기관의 상호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회를 통한 미래 드론산업 육성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경남도와 창원시·진주시·고성군·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의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과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경남경찰청·경남소방본부·39사단·진해기지사령부는 각종 재해/재난·실종자·자살 의심자에 대한 수색 지원 및 정보 공유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 또한, 도립거창대학은 드론과 연계된 전문 학위 취득 및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에 협조하며, 39사단·국정원 경남지부·진해기지사령부는 경남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경·소방 협력 클러스터 구축 운영과 인력 양성 등 제반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협약식은 경남 드론산업 육성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용화·방위산업용 드론 기술개발, 인프라 기반 확충, 인력 양성 부분의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11개 유관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드론 관련 다양한 행사 공동 개최 및 상호 교류 협력 △재난·재해 시 장비 및 통합관제체계 운용 협력 △드론 상용화·방위산업용 목적 드론 실증 협력 △드론 전문 인력 양성·드론산업 기반 구축·기업 지원 등 기타 협력 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간 통합 드론 운용을 위한 협력체계가 구축됐으며, 드론 최대 수요처인 관·군·경·대학·소방 분야 시장을 확보해 도내 기업 역량과 외부 기업 유인책을 마련하는 등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협약을 계기로 경상남도의 드론산업 발전을 통해 여러 산업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안수 39사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드론산업 육성이 방위산업 성장과 연계돼 스마트 국방 혁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드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고성의 무인항공기 종합타운 조성(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무인기 통합시험 훈련 기반 구축,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공모 사업 참여, 도지사배 PAV 및 드론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드론 발전 ‘붐’ 조성 등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도 유관기관 간 협조하에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