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기본구상에 착수 | 2021.04.27 |
공항·항만·철도 연계 트라이포트 물류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기본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경남도] 올해 12월 말 완료 예정인 이번 용역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부울경(동남권) 메가시티의 핵심축이 될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전략의 뼈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항만과 공항·철도가 연결되는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물류가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부울경 지역 도시 간에 물류와 산업·교통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각종 기본계획 및 현황·주변 개발계획 등에 대한 조사 및 분석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비전 및 목표·추진전략·기대효과 분석 △고부가가치 물류가공산업 육성 및 글로벌 기업 유치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관련 국가계획 반영 전략 및 정부 부처별 법·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이다. 김 지사는 보고회 후 마무리말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이 중요한 이유도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 가는 데 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진해신항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은 인프라 사업이고 메가시티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인데,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건 스마트 물류 산업”이라며, “이런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먹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부울경 지역에 맞는 스마트 물류 산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달 중으로 범정부 차원의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용역 시행을 위한 건의자료 초안을 마련해 중앙부처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