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하반기 보안시스템 강화 나선다 | 2008.05.03 | |
7억 원 추경 예산 투입, 서버 등 확충
특히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행정업무와 주민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방화벽을 비롯한 네트워크 시스템 보안과 자료유출방지를 위한 서버보안시스템 외에도 각종 보안시스템을 구축, 행정정보 보호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발표한 후 각 자치단체에서 보안시스템 증·개설에 대한 추경 예산 확보를 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일부 자치단체가 보안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재정 자립도 등 어려움에 부딪쳐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을 보면 충남도의 적극적인 행보는 앞으로 자치단체 보안강화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보안 시스템이 구축되면 행정망에서 음란·증권·비업무 유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이 가능하고 에드웨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는 이중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충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각종 정보보호시스템을 통합운영·관리하는 정보보호 종합관리시스템(ESM)과 통합 관제실을 구축, 신속하고 광범위한 정보보호 관제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충남도 서정학 보안담당자는 “일단 연말까지 완료되는 ESM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 확보가 가장 큰 과제”라며 “그동안 자치단체 보안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번 관제 센터가 들어서면 정보 침해 등 각종 보안 사고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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