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대가 창조할 디지털 생태계, 융합서비스로 구현한다 | 2021.04.30 |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 융합서비스 모델 구축 및 기반기술 상용화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1년도 ‘5세대(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 선도 적용’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으로 5세대(5G)를 활용하는 다양한 융합서비스 모델을 공공 부문에 구축하고 5세대(5G)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7개(안전·방역, 원격교육, 도로관리, 방역·교육, 건강관리, 지능형 산단, 환경 총 7개) 분야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수요처에서는 비대면 안전·방역과 스마트산단 등의 서비스 모델 도입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2021년에는 400억원을 투자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반 융합서비스 모델 구축과 함께,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반기술 상용화 및 5세대(5G)·모바일 에지 컴퓨팅 표준화를 추진한다. 6개 분야 모바일 에지 컴퓨팅기반 융합서비스 모델 구축은 케이티(국방, 스마트캠퍼스), LG유플러스(항만, 스마트시티, 스마트산단), 대전테크노파크(헬스케어)가 주관해 연말까지 완료하고, 2022년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반기술 상용화의 경우에는 대전도시철도공사, 스마트쿱, 스위트케이, 엔텔스, 팀그릿, 이루온이 주관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기반 융합서비스 모델 구현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솔루션 개발 및 실증 등의 기반기술 상용화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5세대(5G)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세대(5G) 활용 확산과 함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공 부문에 선도 적용한 서비스 모델 등을 기반으로 5세대(5G)·모바일 에지 컴퓨팅 표준화도 병행해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5세대(5G)가 창출하는 융합서비스를 통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2021년을 5세대(5G)+ 융합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5세대(5G) 융합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공 부문에 선도 적용해 우리의 5세대(5G) 모델이 글로벌 레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전·후방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5세대(5G)+ 융합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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