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로봇 연구 개발 및 보급에 전년 대비 54% 증가한 2,170억원 투자한다 | 2021.04.30 |
산업부, ‘2021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 및 ‘2021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 혁신 로드맵 실행계획’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로봇을 활용한 신시장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과 규제의 선제적 해소를 위한 ‘2021년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 혁신 로드맵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2021년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 혁신 로드맵 실행계획’은 29일 개최된 제3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도 상정돼 보고됐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급증한 로봇 수요를 고려해 로봇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규제 혁신을 로드맵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 및 서비스로봇의 연구 개발 및 보급에 전년 대비 54% 증가한 2,170억원을 투자해 감염병 확산·물류량 급증 등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중심의 연구 개발에 착수하고 1,700대 이상의 로봇 보급을 추진한다. 또 작년 수립한 로봇산업 규제 혁신 로드맵의 33건의 과제 중 1단계 과제(9건)는 당초 목표대로 2022년까지 규제 개선 추진하되 로봇의 승강기 탑승 등 4건은 연내 조기 완료 예정이다. ‘2021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조 분야에서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개발·보급을 확대하고, 민간 중심의 보급 기반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기존 뿌리·섬유·식음료 분야 외에 항공, 조선, 화학, 바이오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공동구매, 렌탈 등 다양한 민간 중심의 보급 확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비스 분야에서 4대 유망 서비스(물류, 돌봄, 의료, 웨어러블)와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로봇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물류 상하차 로봇·감염병 의료 폐기물 처리 로봇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을 개발하고, 물류·돌봄 등의 분야에 1,500대 이상[물류(200대), 돌봄(1,200대), 웨어러블(100대), 의료(12대) 등]의 서비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쇼핑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거점을 대상으로 다종·다수의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로봇 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해 로봇산업 기반을 확고히 하고, 인프라 구축과 연계해 로봇산업의 건실한 생태계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리퍼·지능형 제어기 등의 핵심 부품 개발을 추진하고 로봇 제조사와 부품사 간 국산 부품의 실증과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숙련작업자의 노하우를 디지털화해 일반기계를 로봇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협동로봇의 안전 인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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