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T, 2021년 산업 디지털 전환(DX) 확산 지원 사업 착수 | 2021.05.01 |
철강 등 8대 업종별 DX 참조모델 개발·보급,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주도할 인재 양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4월 초에 발표한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별칭 디지털 BIG-PUSH)’에 따라 산업 현장 곳곳으로 디지털 전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참조할 수 있는 업종별 디지털 전환(DX) 참조모델을 개발해 보급하고,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나갈 변화인재(Change Agent)를 양성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산·학·연이 참여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를 구성, 운영을 지원해 민간 주도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 사업은 KIAT가 전담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DX 참조모델 개발·보급 및 변화인재 양성 사업을 수행하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구성·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DX 참조모델 개발·적용 작년에 조선기자재 등 3개 업종의 참조 모델을 개발·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철강·전기전자 등 5개 업종의 디지털 전환(DX) 참조모델을 개발한다. 총 8개 업종별(조선기자재, 차부품, 에너지기자재, 뿌리, 철강, 의료기기, 전기전자, 유통물류)로 약 15개 기업(총 120여개 기업)에 적용해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애로 사항을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참조모델은 업종별 디지털 전환 현황·역량진단·디지털 전환 단계별 실행가이드·디지털 전환 과제도출 가이드로 구성돼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체계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종합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업종별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업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추진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실행을 위한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변화인재 양성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주도해 나갈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곧바로 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역량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경영전략 수립·추진을 촉진하기 위해 C-레벨 이상의 리더급 인력 양성 과정과 디지털전환 업무 혁신을 실행하는 실무급 및 중간 관리자 대상 인력 양성 과정 등 2종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지며, 연내 5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리더급 100명, 실무급 400명). 산업부와 KIAT는 동 사업이 산업 디지털 전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디지털 전환 선도 사례의 조기 창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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