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안양시 ‘보안점검, 이제는 클릭으로!’ 2008.05.03

시청사 보안점검 전산시스템으로 전환


안양시는 지난달 30일 시·구청사 각 부서의 보안점검을 전산시스템으로 전환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새로 도입된 전산시스템은 각 부서에서 맨 마지막으로 사무실 문을 나서는 직원이 퇴청에 앞서 서류보관과 청소상태, 잠금장치 등 이상 유무를 확인해 내부전자결재 시스템에서 서명하면 전자결재라인 순서에 의해 당직사령이 즉시 결재하고 다음날 해당부서장이 최종 결재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기존에는 마지막 퇴청자가 사무실에 비치된 보안점검대장에 직접 서명하면 당직자가 부서별 보안점검 시 확인하고 다음날 부서장이 결재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이는  보안점검이 다소 형식적이고 번거로우며 당직실에서 각 부서의 최종 퇴청이나 보안점검 실시여부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보안점검 전산화 구축으로 안양시는 최종 퇴청 이후 다시 사무실을 찾는 어느 직원도 같은 방식으로 재차 서명해야 하는 만큼 보안점검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게 된 것은 물론 직원 복무실태 확인도 수월해지게 됐다”며 “종이 없는 보안점검으로 행정전산화에도 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