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대공수사 활성화 선언...정체성 찾기 부심 | 2008.05.04 | |
김성호 원장, 안보분야 간첩·보안사범 수사 강화 강조
김성호 원장은 “안보분야에서 간첩·보안사범 수사를 강화해 안보수사 기관 본연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현 정부의 북한관인 협력대상이자 위협대상이란 인식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 시기에 다소 간과돼 왔던 북한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위협은 위협으로 알리고 함께할 부분은 함께 한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 관계자는 “국정원의 이번 발표로 미루어보면 향후 대공사범 수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며 나아가 기존보다 더욱 왕성하게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 적발에 국정원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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