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에서 세미나 및 온라인 채용관 운영 | 2021.05.04 |
‘핀테크 시대의 금융보안’ 주제로 재택 근무시 보안, 보이스피싱, 악성코드 등 세미나 개최
온라인 전시관·채용관 등도 운영해 금융보안 전문가 꿈꾸는 취업 준비생에 정보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이 금융위원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온라인 행사에 참여하고, 핀테크 시대의 금융보안을 주제로 세미나 개최, 온라인 전시관·채용관 운영 등 안전한 핀테크 이용 및 핀테크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자료=금융보안원] 우선, 세미나는 일본 금융보안 전문기관(FISC)에서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핀테크·금융보안 관련 대국민 주요 이슈인 재택근무, 보이스피싱, 모바일 악성코드 등 보안 유의사항을 소개하는 등 금융보안의 미래를 전망한다. FISC, 일본 재무성의 인가를 받아 1984년 설립된 공익재단법인으로 금융정보시스템 관련 연구 등을 수행하는 금융보안전문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의 API를 통한 안전한 데이터 연계에 관한 일본의 연구 사례(보안 가이드라인)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금융보안원은 재택근무를 위해 금융권 재택근무 확대에 따른 주요 보안위협을 살펴보고, 외부 단말기 보안, 통신회선 보안 등 원격접속 시 유의해야 하는 보안 대책 및 재택근무 환경 구축 단계별 보안 고려사항을 발표한다. 또,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이스피싱 탐지시스템 고도화, 보이스피싱 사기정보 공유체계 구축, 전자금융 리스트 통합대응, 고령층 금융을 위한 IT 활용 등 보이스피싱 예방·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 악성코드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모바일 악성코드의 동향 및 악성코드의 유포 방식, 악성코드의 유형별 분류, 미래의 악성코드 위협 전망 발표, 언택트(Untact) 시대로 인한 비대면 금융 활성화에 따라 금융권에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및 금융보안 미래를 금융보안 전문가가 함께 모여 전망한다. 금융보안원은 전시관과 채용관도 운영한다.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 지원 등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보안원의 업무를 소개할 계획으로, 금융보안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금융보안원의 채용 관련 유용한 정보와 취업 준비생 질의에 대한 답변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에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김영기 원장은 “재택근무, 보이스피싱, 모바일 악성코드 등 범국민적인 주제로 세미나를 구성한 만큼 많은 국민이 금융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안전한 핀테크·금융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행사를 통해 금융 소비자는 혁신적이고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를 체감하고, 핀테크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스케일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은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금융보안원 등 유관기관이 운영한다. 행사는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홈페이지는 행사 당일인 5월 26일 문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있는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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