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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2021 콘퍼런스] 이글루시큐리티, SOAR를 통한 보안관제 전략 제시 2021.05.12

▲이글루시큐리티 류호균 부장[사진=보안뉴스]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전시회와 함께 진행한 ‘eGISEC 2021 콘퍼런스’에서는 오는 5월 14일까지 4개 트랙(트랙 A 208호, 트랙 B 209호, 트랙 C 210호, 트랙 D 211호)에서 총 54개의 강연이 열린다.

행사 1일차인 12일, 이글루시큐리티 류호균 부장은 ‘뉴노멀시대, 변화하는 보안위협 - SOAR를 통한 보안관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IT인프라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해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중이다. 이는 사용자에게 기존에 없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영자에게 새롭고 정교해진 보안위협과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해야 할 과제를 남기고 있다.

IT 운영 환경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복잡해지고, 분석할 데이터와 이벤트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취약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의 보안 시스템(솔루션, 전문인력 등)으로 대응하는데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처럼 보안관제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Zero Trust 기반의 차세대보안관제 대응이 필요하게 되었고, 하나의 대안으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과 위협정보(TI, Threat Intelligence)를 접목한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가 제시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번 강연을 통해 SOAR의 개념과 기능을 소개하고, 효과적으로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SECON & eGISEC 2021에서는 메인 전시회와 eGISEC 콘퍼런스 2021은 물론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 △2021년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제1회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 △제6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 2021 △한국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 2021 △SECON 2021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 △온라인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등이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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