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예매사이트, 악성코드 제거안해...감염피해 급증! | 2008.05.04 | |
4일 오전부터 하루종일 악성코드 유포...프리머스측 방치 어린이날 맞아 영화예매 증가...악성코드 감염자도 급증 위험
해당 악성코드는 트로이목마의 일종으로 실시간 백신과 윈도우 보안패치를 하지 않은 이용자 PC가 접속함과 동시에 악성코드 에이전트가 이용자 PC에 설치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 트로이목마가 설치되면 공격자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빼내갈 수도 있고 모 게임접속시 게임계정과 게임아이템을 훔쳐갈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영화예매 사이트들에서는 계좌에 의한 금융결제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 금융정보도 빠져나갈 수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내일 5일이 어린이 날이기 때문에 가족들의 영화관람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프리머스 사이트 악성코드 삽입은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정보보호 관계자는 “프리머스 측은 조속히 악성코드 삽입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만약 전문가가 없는 상황이라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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