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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3개 과제 선정 2021.05.0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대가 범부처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에 선정됐다. 교통대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비 51억원을 지원받아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4개 부처가 주관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1조9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교통대는 이 사업에 인프라 센서 기반 도로 상황 인지 고도화 기술 개발에 주관 연구기관으로, 실시간 수요대응 자율주행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 개발과 교통약자 이동 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각각 참여한다.

박준훈 총장은 “이번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를 포함해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통해 캠퍼스타운 중심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대 교통IT융합연구센터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자율주행자동차의 인지능력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협력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지난 2017년부터 충주캠퍼스에서 국내 최초 수요 대응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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