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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2021.05.06

6일부터 부서 및 읍면동 대상,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실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5월 6일부터 6월 말까지 부서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현장[사진=서귀포시]


이번 컨설팅은 시 정보보호팀과 외부전문가가 직접 부서 및 읍면동을 방문해 개인정보 처리 업무에 대해 위험도와 침해요인을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을 찾아 개선함으로써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컨설팅은 △개인정보 처리업무 분석 △개인정보 흐름표 및 흐름도 작성 지원 △개인정보 위험도 및 침해요인 분석 △개선방안 수립 및 교육 △개선 이행 및 점검 등 5단계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서귀포시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정확히 인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끌어올려 시민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4월부터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1 ISMS-P 인증 유지 컨설팅 및 보안취약점 진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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