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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연회 개최 2021.05.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천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4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작년 2월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포함 총 사업비 12억을 확보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에 들어갔다.

[사진=과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3개 유관기관이 상호 정보를 연계하고 긴급구조 및 출동 지원, 범죄 및 화재 예방,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230개소 623대의 방범용 CCTV를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와 112 및 119 상황실이 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긴급상황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추가 사업으로 공영 주차장에 ‘체납차량 식별 시스템’을 구축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체납차량을 세무과에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운영하는 ‘안전귀가서비스’는 시민의 안전한 귀가길을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방범 CCTV에 사람·자동차 등 움직이는 객체를 인지·설별 관제하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적용해 관제 및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시연회에서는 그동안 구축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을 가정해서 3개 기관이 어떻게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합동해 대응해 나가는지를 보여줬다.

시연회를 본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이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관제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온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으로 시스템 정비와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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