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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통시장 화재안전 지원 위한 국·도비 확보 2021.05.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천시는 ‘전통시장 화재안전 지원 사업’을 위한 국비 6,600만원과 도비 1억5,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노후된 전기배선·소규모 점포 밀집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으며, 화재 시 대규모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화재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본 사업에는 ‘안전 확충 사업’과 ‘화재패키지 보험 지원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전통시장 안전 확충 사업은 소방시설과 노후 전선 교체 등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화재를 초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영상화재감지시스템(CCTV) 도입·노후 소방펌프 교체를 추진하고, 노후 분전반·배전반 교체를 통해 화재 원인을 제거하는 등 총 사업비 3억7,200만원 중 2억4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또 화재로 상인이 입게 될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화재패키지 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화재공제 가입비 3,000만 원 중 도비 1,500만원을 확보, 81개 점포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추경예산을 통해 나머지 사업비를 확보, 올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전통시장 안전 확충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영업손실을 감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준 소상공인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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