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중기 기술보호 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나서 | 2021.05.11 |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분야별로 나눠져 있던 기술보호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신청에 따라 일회성이고 단편적 지원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소·부·장 등 핵심 기술 보유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전문가의 종합 진단을 거쳐 기업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며, 체계적 지원이 완료된 후 기술보호 역량수준이 75점 이상일 경우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인증서 발급과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①기술보호 전문가 자문: 참여기업의 기술보호정책, 교육, 인력관리 분야에 대해 기술보호·법률 전문가의 맞춤형 자문을 제공해 보안수준 역량과 법적대응 능력을 제고(최대 10일간 자문료 전액 지원)한다. 자문 분야는 보안전략·보안시스템·스마트공장·해외기술보호·법률로, 최대 30시간 6개월이다. ②기술자료 임치: 참여기업의 핵심 기술정보를 재단 내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해 기술개발 시점과 보유 사실 입증(최대 90만원 수수료 지원)한다. ③기술지킴 서비스: 정보자산 보안을 위해 관제 서비스, 내부정보 유출 방지와 악성코드·랜섬웨어 탐지 지원(최대 183만원 지원)한다. ④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기업의 기술적·물리적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보안시스템 구축 비용(최대 50%, 4,00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업 중심의 맞춤형 기술보호 지원을 통해 기술보호 역량 수준이 높은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지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보호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기술보호 선도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6월 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호울타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술보호 전담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유선 문의도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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