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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추진 2021.05.12

7월까지 3개 분야·13개 지표·21개 항목 체계화해 점검 활동·후속 조치 수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 유출 차단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해 3개 분야·13개 지표·21개 항목으로 체계화해 각 항목에 따라 점검 활동 및 후속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진단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 추진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내부규정 검토 활동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시 적법성 여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보안 및 유출 방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전 직원 및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 대상으로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개인별) 개인정보 처리 업무에 대한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우수등급(95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수행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해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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