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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 명품인재양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21.05.12

포항공대,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구·교육훈련 스토리 공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이하 ICT 분야)의 창의적·도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부터 10년간(2011~2020년) 포항공대 정보통신기술(ICT) 명품인재양성사업을 지원하며 학생 주도 자율주행 자전거 개발(2018년), 대학생 신분으로 국제 학술 대회 제1저자 논문 발표, 참여연구원의 대외 수상 253건, 대학창업 22건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사진=과기정통부]


지난 11일 열린 사업 성과보고회에서는 그간 인재 양성 성과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한 대학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명품인재양성사업은 기존 상식과 상상력을 뛰어넘어 미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급 정보통신기술(IC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포항공대는 지난 10년간 연 30억원 수준의 예산을 지원받아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했다.

그간 학생들이 주도해 수행한 연구개발 실적으로는 자율주행 자전거 국내 첫 개발(2018년), 지진 관측 대피 시스템 개발(2018년), 저화질 CCTV 영상 화질 개선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2019년) 등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다.

대학창업 실적은 총 22건이며, 창업기업 중 한 곳은 우수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인정받아 4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고 학생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문자통역 서비스가 200여개 단체에서 이용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과기정통부 곽병진 과장은 “그간 포항공대가 배출한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인재와 연구 결과들은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되고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룰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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