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2 글로벌 이슈투데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의 변종, 중국 인구 조사 | 2021.05.12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미스 사이에 오가는 로켓들...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WHO는 인도에서 창궐한 변종에 대하여 ‘문제의 변종’이라고 명명해...전파력 높아 보여 중국, 작년 실시했던 인구 조사 결과 발표...총 인구 늘었는데, 작년 사망자 1명도 없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유혈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서로 로켓과 미사일을 주고받는 가운데 시민들이 죽고 건물들이 파괴되는 중이다. 인도에서의 재앙을 야기하고 있는 코로나 인도 변종에 대해 WHO가 “문제의 변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전파력과 백신 저항력이 강력하다고 한다. 중국은 작년 실시했던 인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중국에서는 사망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적이다. ![]() [이미지 = utoimage] 중동 -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에서 유혈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하마스가 ‘예루살렘의 날’에 맞춰 로켓 공격을 실시했고, 이에 이스라엘 역시 가자 지구로 로켓을 발사했다. 이스라엘의 로켓은 가자 지구의 13층 건물을 타격했으며, 이에 하마스는 다시 130여발의 로켓을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했다. 두 세력은 계속해서 살상 무기를 서로에게 퍼붓고 있으며, 이에 2명의 이스라엘인과 28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폭스 뉴스) 러시아 - 러시아에서 ‘미국식’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카잔 시의 한 학교에 19세 청소년이 반자동 소총을 들고 침입하여 무차별 사격을 실시한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개인의 반자동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재검토할 것을 명령했다. 시민들이 보유할 수 있는 총기의 종류와 한계를 법적으로 다시 수립하라는 것. 현재 러시아인들이 소유한 총기는 2천만 정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데일리비스트) 인도 - 인도에서 창궐하고 있는 ‘인도 변종’인 B.1.617에 대하여 WHO는 ‘문제의 변종(variant of concern)’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직 완료된 보고서는 아니지만 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도 변종은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전염력이 강하고 백신에 보다 잘 견딘다고 한다. 그러나 인도의 상황은 이번 변종이 강력하다는 이유만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인도에서는 마스크 없는 대규모 행사가 열리고 시위가 일어났었다.(CNBC) - 코로나로 전 세계에 유례없는 재앙 사태를 겪고 있는 인도 국민들의 슬픔이 모디 총리를 향한 분노로 바뀌고 있다. 환자들이 입원할 만한 공간이 의료 시설에서는 도저히 나오지 않아 집과 거리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며, 안락사를 허락해 달라는 요청까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디 총리의 현 행정부는 목숨을 살릴 능력이 없으니, 그렇게라도 해서 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라는, 분노와 원망이 가득 실린 요청이다.(NPR) 영국 - 영국이라는 나라가 흥분 상태에 빠져 있다. 다음 주부터는 코로나 규정이 완화되어 서로가 서로를 껴안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조심스러운 포옹’만 가능한 거지만 사람과 사람이 살을 맞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국민들이 적잖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다만 아직 ‘조심스러운 포옹’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어떤 행위가 어떤 식으로 이뤄져야 하는지는 불투명하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여전히 착용한 채 포옹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CNN) - 스코틀랜드 역시 흥분 상태다.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이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정당인 SNP가 다시 한 번 총선에서 승리했으며, SNP의 당대표인 니콜라 스터전(Nicola Sturgeon)이 전 스코틀랜드인을 대상으로 한 ‘독립 총선’을 기획하고 있다. 여기서 과반수가 독립에 대한 찬성표를 던질 경우 스코틀랜드는 한 발짝 더 독립에 가까워지게 된다. 보리스 총리는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보고 있다.(CNBC) 미얀마 - 미얀마의 군 쿠데타가 발발한 지 100일이 지났다. 현재 미얀마는 극심한 사회적 혼란에 빠져 있다. 기차와 버스 등 운송 수단은 이미 제 시간을 못 지키고 있으며, 의료 기관들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지 한참이다. 심지어 최근부터는 학부형들의 교육 시스템 보이콧도 시작되는 바람에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게 됐다. 그러면서 교육 시스템의 붕괴도 시작됐다. 금융계 역시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AP통신) 중국 - 중국 정부가 인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자체는 작년에 실시됐던 것인데, 발표가 조금 늦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4억 1천만 명에 도달했다고 하는데, 이는 10년 전에 비해 5.4% 오른 수치다. 하지만 지난 달 파이낸셜타임즈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인구는 14억에 못 미친다고 한다. 이번 중국 통계청의 조사 결과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신기한 점들이 있다. 증가한 인구와 새로 태어난 인구의 수를 비교하면 놀랍게도 작년 중국에서는 단 한 명도 사망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중국은 통계 조작으로 악명이 높은 나라이기도 하다.(이코노미스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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