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HT, “해킹 없는 게임 만들겠다” | 2008.05.07 |
온라인게임 보안강화 위해 MOTP 도입 국내 온라인게임 제작사가 해킹에 대한 무방비로 이용자의 불만이 높은 가운데 한 게임사가 철저한 보안 강화를 통해 ‘해킹사고 없는 게임’을 천명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H(노태석 대표) 게임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는 기가스소프트(홍창우 대표)가 개발한 ‘십이지천2’ 보안 강화를 위해 ‘올스타OTP’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올스타OT는 MOTP(Mobile One Time Password) 기반 보안솔루션으로 이용자가 ‘십이지천2’에 접속을 시도할 때 마다 본인 휴대전화에서 매번 다른 비밀번호를 생성해주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보다 강력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올스타OTP’를 이용하면 개인 정보 유출에 의한 사용자간 해킹을 원천봉쇄 할 수 있으며 최초 1회 본인 확인만 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십이지천2는 이미 게임 내 이중 보안장치인 ‘인식번호’ 시스템을 도입해 오픈 이후 한 건의 해킹사고 없이 안전하게 서비스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식번호 시스템은 게임에 최초 접속시 생성하는 2차 비밀번호로 잘못된 번호를 3회 입력하면 게임 접속이 자동으로 차단돼 게임 내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최정해 PM은 “십이지천2는 이번 올스타OTP 도입을 통해 한층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게임 할 수 있도록 단 한건의 해킹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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