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PA,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 파트너십 데이 개최 | 2021.05.18 |
클라우드 선도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매칭 등 지원 계획 공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lobal SaaS Incubating Project, 이하 GSIP)’ 파트너십 데이를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데이 행사는 △KT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올해 선정된 GSIP 선도기업과 GSIP 지원과제를 수행할 11개 중소기업 간 매칭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도기업별 지원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 기업 간 자유토론에 이어 매칭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GSIP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파트너십 매칭이 완료되며 중소기업은 매칭된 선도기업의 인프라, 마케팅, 컨설팅 등을 활용해 SaaS 개발 및 사업화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GSIP는 국내 11개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4.73억원과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멘토단 운영 및 네트워크 지원 등의 글로벌화 전략 지원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6년차를 맞게 되는 GSIP는 국내 중소 ICT 및 SW 기업과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기업의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은 선도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SaaS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받고 선도기업은 국내 유망 SaaS 기업을 미래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난 5년간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제조, 교육, 의료,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120종의 SaaS가 개발됐으며 이 중 99개가 사업화에 성공했다. 지원받은 국내 기업들은 미국, 독일, 스위스, 호주 등 해외 매출 64억원을 포함해 총 30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 등 1,11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현실”이라며,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SaaS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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