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소방드론으로 도민 곁에 더 가까이 더 빨리! | 2021.05.19 |
소방드론 전문 교육과정 운영, 조종 전문인력 양성·소방드론 운영 전문성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3주간) 전문 위탁교육을 운영해 총 20명의 소방드론 조종 전문인력(초경량 비행장치 3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소방드론은 재난 현장에서 높은 건축물의 수직 검색과 넓은 범위의 수평 검색을 지원해, 대원들이 재난 현장을 정확히 인지하고 입체적 재난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 [사진=경남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방드론 운용실적은 총 2,250건인데, 이 중 특별시인 서울(412건, 18.3%)을 제외하면 경남(406건, 18%)이 가장 활발하게 드론을 재난 현장에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재난재해의 복잡성 및 향후 안전수요를 감안해 금회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필기시험과 실기(비행시간)과정이었으며, 초경량 비행장치 3종 자격증은 최대 이륙 중량 2~7㎏ 미만 기체 대상으로 기체 조종 6시간 이상 시 취득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방드론 운영 전문성 강화 및 가용인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드론 운영자 오우택 소방대원은 “전문교육을 통해 소방드론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고 다양한 소방전술 도입 등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 소방본부는 올해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해 화재발화지점 탐색 등의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14대 추가 도입 및 드론 영상전송시스템을 6월 말까지 구축해 소방드론을 활용한 현장대응력 강화를 실시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