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업기술원, 농업용 방제 무인항공기 활용 교육 실시 | 2021.05.19 |
드론 시뮬레이터 실습 및 방제 무인항공기 조종 실습 등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촌은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드론이 영농에 적용돼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농업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보급 확대와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농업용 드론의 방제 기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사진=경남도] 이에 따라 경남농업기술원은 농업용 방제 무인항공기의 원리와 운영 관리, 항공안전법 등을 이해하고 농업 영농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비행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양일간 실시한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장과 및 실습포장에서 진행됐다. 무인항공기 시뮬레이터 실습, RC 및 방제용 무인항공기 비행 실습을 다뤄 농업인들이 올바른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조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김태경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비료 살포·방제·파종이 가능한 무인항공기, 자율주행 농업기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영농 현장에서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고,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현장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 과정 개설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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