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 2021.05.2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연계해 제품 개발, 서비스기획, 마케팅 등 전반적인 기업 활동에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돼 25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4.75점(5점 만점)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자영 부산시 통계빅데이터담당관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효과가 큰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제도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컨설팅 사업은 5월 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30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추진하게 되며, 참여기업 중 우수 기업은 우수 사례집에 수록되며 별도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도 수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기업 연계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AI 알고리즘 지원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매출 증대, 인지도 향상 등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해 데이터경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여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데이터AI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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