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ㆍ라면 등 100대 품목, 유해물질 프로파일 개발한다 | 2008.05.08 |
정부는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영유아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등 100대 품목을 우선 선정해 유해물질 프로파일 작성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해물질 관리 중장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500 품목을 선정해 ‘식품별 유해물질 프로파일 개발ㆍ작성’하는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영유아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등 100대 품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미생물, 납 및 카드뮴 등 중금속, 벤조피렌 등 가공과정 중 생성되는 유해물질, 동물용 의약품과 잔류 농약 등 식품별 유해물질 자료를 작성할 계획이다. 100대 품목에는 김치, 커피, 만두, 두부, 라면, 어묵, 햄버거, 콩기름 등이며 주요 유해물질은 잔류농약, 미생물, 벤조피렌, 납, 카드뮴 등이다. 식약청은 필요시 기준ㆍ규격 설정 등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식품별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는 식품산업계에 작성ㆍ배포해 업계 스스로의 자율안전관리에 활용토록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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