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부산시, IoT 데이터 기반 부산 도로교통 안전성 확보한다 2021.05.22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 사업 선정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 제품화 및 현장 실증 테스트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지역기업인 소나무정보기술과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조달청이 협력 추진하는 ‘2021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부산시는 총 사업비 7억500만원 중 국비 5억2,500만원을 확보해 2년(2021~2022년)간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기술개발 내용은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개발 △CCTV 사고 영상 수집 및 분석 기능 개발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운영시스템 개발 △후방 차량 사고 안내 LED 전광판 개발 등 다양한 도로 데이터를 수집해 개발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부산지역 산복도로 2개소(서구 암남동, 동대신동 일원)에 현장 실증 테스트를 거쳐 우수 조달 등록 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지 외곽 도로나 인적이 드문 도로 구간의 교통사고에 대한 골든타임을 사수해 운전자의 안전 및 부산의 도로 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안전에 취약한 도로를 대상으로 ‘IoT 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이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로 안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