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디지털 뉴딜 첫 현장소통 행보 | 2021.05.22 |
2021년 ‘디지털배움터’ 17개 시·도 합동 착수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디지털 뉴딜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2021년 디지털배움터 합동 착수보고회’를 지난 21일 개최(온라인 동시 중계)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국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에 디지털배움터 1,000개소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뉴딜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번 합동 개소식은 전국 지자체·지역별 사업자·강사/서포터즈 등이 참여해 2021년 디지털배움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특히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사회와 공공의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선언하고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6개월 동안 17개 광역지자체와 215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집 근처 도서관·주민센터 등 총 1,076곳의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해 총 42만8,000명이 디지털 역량 교육을 받았다. 또한 강사와 후원자(서포터즈)로 총 4,712명 채용했고,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올해도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주민센터·도서관 등 집 근처 생활공간에서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를 찾아 모바일·실생활 중심의 실습형 디지털 역량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작년 대비 다음과 같은 점들이 개선됐다. 우선,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가 모두 디지털배움터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 첫해였던 작년에도 215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고, 올해는 전국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 기초·생활 교육의 비중을 기존 60%에서 70% 이상으로 확대하고 고령층·장애인·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최소 20% 별도 편성하도록 신설해 디지털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전년도에 개발한 ‘디지털 역량 수준 척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누구나 자신의 디지털 수준을 상시 진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과정도 추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움터 강사·후원자(서포터즈)가 전년도와 같이 4,000명 이상 활동할 예정이며, 고용 형태를 기존 반일제뿐만 아니라 전일제·시간제 등으로 다양화해 취업준비생·경력단절자·은퇴자 등 다수의 고용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선포식이 겸해졌다. 서울시 등 지자체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참여해 ①교육수요 발굴 및 연계 ②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활용 ③교육장소 발굴 및 제공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선언하고 다짐했다. 향후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지난해 6개월의 짧은 사업 기간과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자체 간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정부-지자체-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디지털배움터가 디지털 포용 사회를 구현하는 지역사회의 중심적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2021년 적극행정 중점과제이자 정부혁신과제이기도 한 디지털배움터 교육 접수는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상시 진행 중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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