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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최초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기관 유치 2021.05.25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기관 신규 지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기관 신규 지정·분야 확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함께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SW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SW컨설팅·테스팅, 전문인력 기술교육 및 자격 취득 등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 주력산업의 IT·SW 융합을 주도해 SW 품질 경쟁력 제고에 적극 대응해 지난 2016년에는 동남권 지역 최초 SW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이어 금번에 GS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로써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기업관리 소프트웨어 △산업용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게임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응용 소프트웨어 등 5개 분야 GS인증을 발급하게 된다. 오는 7월경부터, 위 5개 SW 분야의 GS인증을 받고자 하는 지역 SW기업들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접수→제품 시험→심의위원회→인증서 발급’의 절차(2개월 소요)를 거쳐 GS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GS인증기관 부산 유치로, 기존 GS인증기관이 수도권 2곳(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밖에 없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 위치한 SW기업들이 3~6개월씩 인증이 지연되는 부담이 해소되는 등 GS인증을 보다 신속히 발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SW 품질 혁신 촉진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의 GS인증기관 선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SW산업의 활성화 및 SW 품질 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공공 사업에 적극적으로 GS인증을 활용하는 등 지역 소프트웨어 제품의 경쟁력 향상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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