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쇠고기 급식 거부 늘자, 영양사회 “급식은 한우” | 2008.05.10 |
미국 쇠고기 안전성 논란으로 온 나라가 들끓자 각 학교에서 쇠고기 급식을 거부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한영양사회는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 급식에 한우를 사용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먹으라”는 홍보까지 하고 있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지난해 10월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8개 지역의 4576개 학교 중 7개 학교를 제외한 4569개교에서 한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했던 학교에서도 최근에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실정이며 시도 교육청에서도 학교급식에 수입산 쇠고기 보다 한우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식재료 검수 업무 강화 △식재료 검수시 식육의 도축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서류 확인 철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축산물등급판정소 홈페이지를 통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육의 원산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도축증명서 정보 제공 △정부 당국의 엄격한 원산지 표시관리와 학교급식에 대한 철저한 감시체제 등을 요구했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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