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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021.06.01

미스터마인드와 ‘AI 로봇을 통한 지역돌봄 시스템 구축’ 위해 맞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 동구는 올해 인천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동구의 신규 사업 ‘AI 로봇을 통한 지역돌봄 시스템 구축’ 사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난달 31일 미스터마인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 동구]


미스터마인드는 2017년에 설립한 자연 언어 처리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자연 언어 처리 기술은 컴퓨터와 인간 언어 사이의 상호 작용하는 기술로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이번 동구의 AI 로봇에도 미스터마인드의 인공지능 대화 기술과 상호작용 알고리즘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AI 로봇이 교육, 돌봄, 안전의 기능을 수행하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지역의 아동권리교육 등과 결합해 스마트한 지역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스터마인드 CEO인 김동원 대표는 “아동친화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업 추진은 처음”이라며, “AI 기술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4차 산업의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아동 존중 분위기 확산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올해는 구의 아동친화사업에 스마트 적용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로봇을 통한 신 어린이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스마트도시 기술을 적용한 지역 돌봄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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