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한국산업보안포럼 19일 창립총회 2008.05.13

국가 첨단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모인 ‘한국산업보안포럼’이 19일 공식 출범한다.


한국산업보안포럼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에서 공성진 의원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가정보, 경제/경영, IT,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보안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산업보안포럼은 관련 기관과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ㆍ벤처기업들이 보유한 핵심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ㆍ정책 개발 및 지원이 목적이다.


포럼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귀남 교수는 “최근 들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첨단산업기술의 해외 유출은 국가경쟁력 저하는 물론 국가안보 및 국가경제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이 보유한 핵심기술 유출은 기업의 존폐 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은 창립총회 때 ‘국가산업기술유출 현황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도 연다. 심포지움에서는 산업기술유출방지를 위한 기업의 대응 현황, 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례와 사내 기술유출 시도를 방지하는 예방책, 발생시 유출자를 추적하고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법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제시한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