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행복도시 시민체감형 지능형 도시 사업 확산 추진 | 2021.06.0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능형 도시 리빙랩 실증 사업 확산과 지능형 서비스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체감형 지능형 도시 기술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행복청] 주요 사업으로는 △미세먼지 측정·알림서비스 △지능형 횡단보도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입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 고도화 △세종시 생활정보 포털서비스(세종엔) 고도화 △초정밀 실시간 버스정보 제공 서비스 등이다. 먼저 기 시행한 도담동 생활실험실 사업에서 시민만족도가 높은 ‘미세먼지 측정·알림서비스’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지능형 횡단보도’ 사업을 행복도시 4·6생활권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등 공공시설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하고, 불법 주·정차 시 자동 이미지 투영 및 경고 음성안내를 통해 교통 방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서비스도 구축한다. 그 외에도 세종시의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서비스(세종엔)를 고도화해 사용성을 개선하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버스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정밀·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지능형도시 기반시설 구축(3단계 1-2차) 사업은 총 사업비 40억원 규모로 오는 6월경에 착수해 2022년 7월경에 완료하고 시민에게 보다 더 고도화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지능형도시 기반시설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또한 시민 의견이 폭넓게 반영되도록 ‘시민참여형 지능형도시 생활 실험실’ 등의 사업과 유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도시 지능형 도시 기반시설 구축은 각 생활권 조성 시기에 맞춰 2030년까지 3단계로 추진하며, 2020년까지 1·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3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2단계 사업은 행복도시 1~4생활권 주민 입주가 완료된 지역에 지능형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교통정보 제공·방범·공공 와이파이(WIFI) 등의 지능형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3단계 사업은 2030년까지 5·6생활권에 지능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한편 기존에 구축된 지능형 기반시설 고도화를 진행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