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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자연보호처럼 모두 동참해야 2008.05.13

KISIA 박동훈 회장, 자발적 참여 유도 바람직

회원사 등반대회서 ‘클린마운틴’ 솔선수범


“정보보호도 자연보호처럼 국민 모두가 동참하는 날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하 KISIA) 박동훈 회장은 정보보호가 더 이상 정부나 기업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보다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화 돼야 한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KISIA는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청계산에서 회원사 200여 명과 함께 ‘제3회 KISIA 회원사 친선 등반대회’를 갖고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개선과 적극적인 계몽활동을 다짐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KISA는 ‘정보보호 대중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협회 발전과 더불어 업계의 대변인 역할을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도 10주년 기념 엠블럼 투표와 자연보호 정화활동을 전개하는 등 대외적인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글루시큐리티, 닉스테크, 롯데정보통신, 나우콤에서는 대표이사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며 정상까지 함께 등반하는 등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업계 대표들은 “아직은 규모가 작은 정보보호 분야이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는 분야도 정보보호”라며 “정보보호 업계가 최고의 전략산업으로 우뚝 설 날도 멀지 않았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득춘 대표를 비롯, 50여 명 직원이 참석해 단합된 힘을 과시했으며 롯데정보통신은 오경수 대표와 직원들이 파란색 조끼를 입고 자연정화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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