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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띄운다 2021.06.0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 동구가 지적재조사사업 분야에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도입해 공정 전반에 활용하고 구 주요 사업에 항공영상을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실행한다.

[사진=인천 동구]


동구는 제4차 산업혁명의 선도 분야인 드론을 토지정보와 지적재조사, 구정홍보, 도시재생, 공유재산 과학화 관리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해 구정 발전과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창의적 드론 촬영 기법과 2,000만화소급 고해상도 광각카메라로 동구의 역점 사업인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와 배다리 문화예술거리 및 문화체육센터·송림골 꿈드림센터 등 하늘에서 본 웅장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제작해 주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 “얼마 전 과 소속 주무관이 ‘제1종 드론 국가조종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1호를 배출한 만큼, 앞으로도 드론 조종 능력을 갖춘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제4차 산업혁명 분야인 디지털 트윈·빅데이터 등 첨단 혁신 기술과 공공행정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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