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마을에서도 고화질 온라인 수업 들어요 | 2021.06.09 |
과기정통부 제2차관, 디지털 뉴딜 현장소통 일환으로 서산 섬마을 ‘고파도’ 현장 방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지난 8일 ‘포용의 달(6월)’을 맞아 도서지역 ‘고파도’에서 초고속인터넷 이용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파도 주민들은 그동안 저속망(약 20Mbps 수준)을 통해 웹서핑 등 기본적인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상화된 온라인수업·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등과 같은 높은 인터넷 속도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 이용에는 다소 불편함이 존재했다. 그러나 작년 과기정통부의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을 통해 고파도의 인터넷 환경이 초고속인터넷망(100Mbps급)으로 개선돼 인근 도시와 큰 차이 없이 빠르고 끊김없는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파도 내 초등학생(팔봉초등학교 분교)은 고화질 온라인 수업은 물론 실감나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고파도 주민들은 섬에서 채취한 해산물을 인근 도시의 소비자들과 더욱 편리하게 온라인 직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고파도 팔봉초등학교(분교)의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온라인 직거래 시연을 살펴본 조경식 제2차관은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은, 비대면이 정착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벌어지는 도농 간 디지털격차의 해소와 포용사회 구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고파도’와 같은 도서지역의 주민들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국민 밀착형 디지털 뉴딜 정책 추진과 포용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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