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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2021.06.1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가 재난·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공간정보 행정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공유&제공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도는 지난 9일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기반의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소·위치 기반 공간데이터의 연계 기반을 구축·분석함으로써 부서 간 체계적인 업무 지원 및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차연도 사업에 △통합플랫폼 포털 및 DB 환경 구축 △표준 격자를 활용 분석시스템 구축 △노인복지·부동산 거래·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등 기반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중점 추진 내용은 △행정데이터 자동갱신을 위한 연계 모듈 개발 △미세먼지·악취·빈집 등 업무 지원 다차원 분석지도 개발 △드론영상 관리 기능 개발 등이다. 도는 충남의 공간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의 현황과 문제점을 한눈에 파악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충남의 현안 문제인 미세먼지, 악취, 지하수 관리, 빈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석지도를 각각 개발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결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론영상 촬영 신청 및 관리 기능을 개발해 사업부지, 재난 상황 등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행정 현장성을 높인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행정데이터 공간 클라우드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공간정보는 물론 모든 행정에 활용이 가능하게 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는 빅데이터 행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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