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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메모리해킹 차단 가상화 보안솔루션 출시 2008.05.15

인터넷 뱅킹 보안 솔루션인 e-Banking SAFER 출시


디지털 콘텐츠 보안(DRM) 전문 업체 마크애니(사장 유효삼 www.markany.com)는 응용프로그램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인터넷 뱅킹 보안 솔루션인 e-Banking SAFER(인터넷 금융거래 보안제품)를 지난15일 출시했다.


e-Banking SAFER는 안전하고 휴대가 가능한 가상 기계 형태의 인터넷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메모리 해킹은 금융거래 자료를 메모리 수준에서 조작하여 공격자의 구좌로 송금을 하거나 송금 금액을 바꾸는 기술로서 현재까지의 기술로서는 보안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모리 해킹의 등장으로 기존 보안 기법의 취약점이 노출되었고, 마크애니는 가상화 기술을 응용하여 금융업계의 최대 화두인 메모리 해킹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다.


e-Banking SAFER는 마크애니가 지난 해 11월에 선보인 응용프로그램 가상화 기술인 VirtualSphere를 통해서 메모리 해킹이 불가능한 가상의 환경을 생성하고, 그 속에서 안전한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사용하고 있는 PC나 Device의 자원을 사용하지만 데이터의 전송이나 저장은 가상화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를 종료하면 모든 데이터는 가상화 공간에만 남게 된다. 따라서 금융거래 가상기계를 USB메모리 등의 이동이 가능한 매체에 담아서 PC나 Host computer 환경에 제약을 받지 않지 않고 거래를 할 수도 있고, 거래 종료 이후에 Host PC에 자료가 남지 않게 된다. 지금까지 금융거래의 경우 Host PC의 메모리에 사용자 ID, Password등의 자료들이 남아 있게 된다.


마크애니는 e-Banking SAFER의 출시로 문서 보안, 콘텐츠 보안, 인터넷 증명서발급 제품이 외에도 금융 분야의 보안 제품을 갖추게 되었으며 세계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2건의 국제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유효삼 사장은 “인터넷 금융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해킹이나 피싱, 바이러스 공격 등의 보안 사고 역시 급증하고 대체 상품으로 이미 국내 USB 보안 기기 제조 업체와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국내외 30억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확신 한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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