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서울대, 과학기술 분야 업무협약(MOU) 체결 | 2021.06.19 |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정책 개발 및 기술자문 등 협력 기반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공정위는 지난 18일 서울대와 ‘과학기술 분야 지식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학기술 고도화에 공정위와 서울대가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기계, 전기전자, 환경, 에너지 등 모든 업종에 첨단 과학기술이 확산되고 사회·경제적 변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정위는 4차 산업혁명의 대변혁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대와의 본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는 △공정거래정책 연구 △과학기술 분야 정책 개발 △기술 자문 △직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공정위와 협력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그간 ICT·제약·우주/항공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불공정 행위 및 기술 유용 행위 사건 처리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대와 적극 협력해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현안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사회·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업의 육성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전문화된 기술에 대한 고찰이 더욱 요구되며, 양 기관의 협력이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지식을 공유해 4차 산업혁명과 기술 고도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성욱 위원장은 “공정위는 서울대와의 업무협약을 롤모델로 해 국책연구기관 등과의 과학기술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그룹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의 대변혁기에 시장경제질서를 바로 세우는 일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정위의 과학기술 분야 정책 개발, 연구, 사건 처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추가적으로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 관련 외부 전문가 자문체계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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