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강화 된 웹2.0기반 솔루션 출시 ‘봇물’ | 2008.05.16 |
클라우드나인·파수닷컴 등 개발 잇따라 웹 2.0 기술 진화에 따라 IT 업계에서도 보안이 강화된 솔루션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거 웹이 일방적인 정보 제공 형태였다면 웹 2.0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개방성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창조하고 공유하고 있어 앞으로 이러한 체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보안 취약성 등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이를 노리는 크래커 등의 공격이 다양해지면서 웹 2.0시장은 좀처럼 활기를 띄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업계에서 보안을 강화한 솔류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웹 2.0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솔루션은 클라우드나인의 ‘오픈 프레임워크’, 볼랜드코리아의 ‘볼랜드 실크™ 2008’, 파수닷컴의 ‘스패로우 2.0’, 코스콤의 ‘매니지드 웹’ 등이다. 클라우드나인(www.cloud9.co.kr)은 웹2.0 기반의 오픈 소스를 중심으로 한 오픈 프레임워크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TA네트워크와 공동 연구를 통해 만든 컴포넌트(Component)로 팝업 등에 액티브액스(ActiveX) 없이 디자인을 마음대로 구성해 제시할 수 있다. 볼랜드코리아(오재철 대표)는 볼랜드 실크™(Borland Silk™) 2008 출시를 통해 기존 볼랜드 실크 제품군에 웹2.0 애플리케이션 등 최신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프트웨어의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닷컴(조규곤 대표)의 ‘스패로우(SPARROW) 2.0’는 1.0 버전에 비해 한층 강력해진 프로그램 분석 능력과 웹 기반 통합 관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시장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 검출 오류 종류 보강 및 오류율 개선과 다양한 플랫폼 지원 등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강력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 코스콤(이종규 대표)은 매니지드 웹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웹에서 보안, 속도, 품질보증 등에 대해 조기진단 컨설팅부터 솔루션 제공과 원격 관제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관리형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웹해킹에 대한 보안대책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코스콤 매니지드 웹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솔루션 구매에 비해 최소 5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 “최근 인터넷뱅킹, 웹트레이딩, 인터넷결제 등 금융거래 업무가 대부분 웹을 통해 이뤄지고 인터넷을 통한 구매 규모가 오프라인을 상회하다 보니 대고객 서비스 안정성과 접근편리성 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다”며 “현재 출시되는 솔루션은 개방형으로 설계돼 다른 툴과도 호환성을 강조한 웹2.0기반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어 이러한 웹2.0기반 솔루션의 출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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