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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도로교통공단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성공적 서비스 위해 맞손 2021.06.2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도로교통공단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조폐공사]


조폐공사는 지난 21일 반장식 사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운영 등 서비스 활성화 및 홍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가 2019년 10월에 수립한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계획’과 2020년 7월에 발표한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기존 운전면허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폐공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모바일 신분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올 연말 서비스를 목표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반장식 사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도입이 정부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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