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NIPA, 혁신적인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확산에 나선다 2021.06.2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2021년 핵심 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이 23~24일 양일간 온라인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킥오프 행사는 NHN·네이버클라우드·가비아 등 산업 부문에 선정된 인프라 기업이 참여해, 서비스 기업에 대한 지원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 간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상호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핵심 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연계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발 및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NIPA는 올해 △금융 △제조(전자) △물류(항만) △에너지 4개 부문에서 비대면 금융거래, 생산 공정 지능화·자동화 등 총 43개의 서비스 개발과제 선정을 완료했다.

4개 산업 부문에 선정된 총 43개 서비스 기업은 인프라 기업에서 제공하는 인프라, 개발 지원 도구, 클라우드 기술 지원·컨설팅·마케팅·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협의체 운영 등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창출과 확산이 기대된다.

한편, NIPA는 2020년 총 38개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생산 공정에서의 휴먼 에러로 인한 품질 저하 예방 및 불랑률 개선 등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NIPA 김득중 AI산업본부장은 “클라우드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DNA(Data·Network·AI) 경제를 가속화하는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며, “국가 핵심산업 분야별 경쟁력 있는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