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사이버안보 주제 아시아-유럽 컨퍼런스 개최 | 2021.06.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지난 22~23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공동으로 ‘제3차 한-OSCE 사이버안보 컨퍼런스(3rd Inter-Regional Conference on Cyber/ICT Security)’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아시아-유럽 지역 간 사이버안보 협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으며, OSCE 회원국 및 아시아협력동반자국 등 아시아와 유럽지역의 정부·국제기구·학계·업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금번 컨퍼런스에서 △사이버안보 국제 논의 동향 △지역기구 간 사이버안보 협력 △다중이해관계자 접근을 통한 사이버안보 증진 △사이버안보 정책에서 여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동 분야에서의 아시아와 유럽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나라는 1994년 이래 OSCE의 아시아협력동반자국으로서 OSCE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과 2019년 서울에서 두 차례 ‘한-OSCE 사이버안보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OSCE와 함께 아시아와 유럽 지역 간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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