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비대면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모한다 | 2021.06.23 |
2021년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기기(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세대(5G)·비대면 시대의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와 관련된 우수 아이디어 발굴, 혁신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한 ‘2021년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기기(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매년 지능형 기기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품 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는 행사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그동안 추진된 공모전을 통해 2,500여개의 아이디어 발굴과 이 중 80여건의 창업 및 약 2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알지티는 다기능 모듈형 운반(서빙)로봇 세리모를 출시하면서 약 2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고, 레이저 감지기(센서)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모니터링하는 비트센싱은 CES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약 70억원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도 이뤘다. 올해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8월 4일까지 디지털 오픈랩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 대학(원)생·예비창업자·개인은 ‘일반 부문’에, 중소·개척기업(벤처기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은 ‘기업 부문’에 지원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친다. 지역 예선은 디지털 오픈랩과 정보통신기술 디바이스랩이 운영되는 전국 6개 지역(판교, 대구, 인천, 용인, 전주, 충북)에서 지원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통합 비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총 30개 팀(기업 부문 18개 팀, 일반 부문 12개 팀)을 선발하며, 본선 준비를 위한 기기(디바이스) 제작 지원금과 함께 각 지역랩에서 4주간의 전문가 지도(멘토링) 및 삼차원 프린팅 장비이용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본선 심사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을 대상으로 9월 중에 실시하며, 입상 대상 후보군 14개 팀과 최종 결선에 진출할 상위 6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 및 일반인 14개 팀에게는 상장과 총 5,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대상 2개 팀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기업 1,500만원, 일반 1,000만원)을, 최우수상 4개 팀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과 상금(기업 500만원, 일반 250만원), 장려상 8개 팀에는 상장과 상금(기업 150만원, 일반 100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공모전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 디바이스는 MWC(Mobile World Congress)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사업(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세계(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로 올해부터는 본선 진출팀에 대해 ‘정보통신기술 융합제품 품질인증’ 획득을 우선 지원하며 △5G 국제공인인증시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전파인증 지원 등의 혜택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대면 전환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 창업과 투자유치로 이어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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