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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 참가자 모집 2021.06.23

온라인 교육, 지도(멘토링) 등을 통해 창의적 개발자들의 성장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1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최종 26개 팀을 선발해 총 상금 7,200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공개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국민(학생, 재직자, 일반인 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예년과 같이 공개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 지도(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온라인 교육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와 대학생·일반인 및 공개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 등을 위한 것으로, 공개소프트웨어 기초 과정·기술별 심화 과정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교육 자료를 학습하고 자율적 개발을 거쳐 9월 9일까지 출품작을 제출하게 되며, 1차 심사를 통해 50개 내외의 결선 진출작이 선발된다.

결선 진출작에 대해서는 1개월간의 집중적인 지도를 통해 개발역량 향상, 출품작의 고도화 기간을 갖게 되며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개발하는 주제는 인공지능·빅데이터·인터넷기반자원공유(클라우드)·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분야의 자유과제와 공개 소프트웨어기업이 지정하는 과제(개방형OS, 멀티 클라우드 등)에 더해, 올해는 사회적 약자 배려·환경 보호·감염병 대응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의 지정 과제가 신설됐다.

대회 수상자가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창업 교육, 사업화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회 문의는 ‘2021 공개SW 개발자 대회’ 운영 사무국과 카카오톡에서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최근 인공지능·블록체인·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를 포함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공개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개발되고 있는 상황으로, 공개소프트웨어가 제품·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인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발굴·육성해,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참여문화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관련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7일 발표한 ‘소프트웨어생태계 혁신전략’을 통해 고급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 함께 민간의 우수 공개소프트웨어 과제(프로젝트)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공개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 모형(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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