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뉴욕증권거래소에 솔루션 공급 | 2008.05.16 |
레드햇(www.redhat.com)은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NYSE Euronext)가 금융 거래 플랫폼 유연성을 높여 성능을 개선하고 안정되게 운영하기 위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관리 툴인 레드햇 네트워크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지난해 유럽 5개 거래소를 통합한 유로넥스트를 인수함으로써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로 성장, 세계 최대 규모의 유동자금 거래를 다루며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 4000개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거래되는 주식 시가총액은 올해 3월 31일 기준 27조 3000억 달러, 17조 3000억 유로에 이른다.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는 인수를 통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금융 상품 및 거래 플랫폼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또 가치를 전달하고 안정되게 운영하는 한편 업계의 요구에 빠르게 응답할 수 있는 유연성과 성능을 지녀야 했다.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 스티브 루비노우(Steve Rubinow) CIO는 “이번 구축을 통해 전자 거래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 거래 가능 시간인 6시간 30분 동안 수십억 건의 거래가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속도 및 성능 면에서 만족했으며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다른 시스템들보다 유리했다”며 “리눅스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OS로써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금융 IT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레드햇과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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